6학년 5반

넓고 푸른 하늘을 꿈꾸는

형형색색의 들이 자라날

나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밝은 미소 띤 얼굴로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는 

6학년 5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5반 꿈나래울
  • 선생님 : 이기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학급문집-엄동현

이름 엄동현 등록일 16.11.22 조회수 42

신사임당

훌륭한 어머니로 손꼽히는 신사임당

어려서부터 그림과 글씨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사람들을 놀라게했던 신사임당은

결혼해서 남편과 자식들을 돌보면서도

그림을 그리고 글쓰는 일을 멈추지 않았어요.

꽃과 벌레부터 자연의 풍경까지 뛰어난 그림솜씨를 보여준

신사임당은 1551년 병으로 세상을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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