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넓고 푸른 하늘을 꿈꾸는

형형색색의 들이 자라날

나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밝은 미소 띤 얼굴로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는 

6학년 5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5반 꿈나래울
  • 선생님 : 이기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학급문집 김민서

이름 김민서 등록일 16.11.22 조회수 38

그 겨울

 

나는 그 겨울이 오길 원한다.

오직 그 겨울만

 

모든 곳이 하얘진다.

그 겨울 하나만 있다면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이 찾아오지만

그 겨울만을 가다린다. 

이전글 내방
다음글 학급문집 강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