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푸른 하늘을 꿈꾸는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꿈들이 자라날
꿈나래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밝은 미소 띤 얼굴로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는
6학년 5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겨울
나는 그 겨울이 오길 원한다.
오직 그 겨울만
모든 곳이 하얘진다.
그 겨울 하나만 있다면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이 찾아오지만
그 겨울만을 가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