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하고 별처럼 반짝이는 4학년 6반 어린이들의 공간입니다.
엄마에게
엄마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없었다면 저도 없었을 거예요.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축구도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해요.
<태웅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