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책의 내용: 희아의 아버지는 작은 사고로 장애인이 되고 우 간호사인 희아의 어머니를 만나 희아를 가지게 된다. 아기가 생긴 것은 기쁜일이지만 희아는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손가락이 양손 모두 합쳐서 네 손가락이고 다리는 자라다 만 기형아 모습이었다.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희아는 휼륭한 피아니스트가 된다.

생각이나 느낌: 희아는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장애우 였지만 지금은 휼륭한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나는 장애우지만 휼륭한 피아니스트인 이희아가 존경스럽다.

추천하는 까닭: 희아처럼 장애우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면 꿈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