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4반 여러분!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신령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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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성 | 등록일 | 16.09.11 | 조회수 | 48 |
안녕하세요 산신령님, 부탁이 있는데요. 동생이 짜증내고 고집 피우지 않게 해 주세요. 이유는 동생이 그렇게 하면 엄마랑 제가 힘들고 동생이 때려서 아프고, 소리를 질러서 귀가 아파서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준성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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