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높은 이상을 꿈꾸며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행복을 전하는 2학년 1반입니다.
우리집 앞으로는 피크닉놀이터와 멀리는 지역난방과 홈플러스가 보이고
우리집 뒤로는 새로 만들고 있는 농협충북본부와 한국전력충북지사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