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높은 이상을 꿈꾸며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행복을 전하는 2학년 1반입니다.
주공6단지 다안채 아파트 입니다.
거실 에서 본 우리 집 풍경입니다. 앞엔 지역 난방공사가 저 멀리 보이고 뒷쪽으로 아파트 단지와 구룡산자락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