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배우고 실천하자
  • 선생님 : 명선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8명

식용곤충 사육방법

이름 김혜원 등록일 16.04.26 조회수 292

누에 사육방법


뽕잎은 너무 시들기 전에 하루에 2~3번 갈아 줍니다. 먹고 남긴 것이나 똥은 애벌레가 새 잎으로 옮긴 뒤에 치웁니다.
1령에서 3령까지의 애벌레에게는 잎을 다져서 줍니다. 5령 애벌레가 먹이를 먹지 않게 되면 곧 고치 만들기가 시작될 것이므로 애벌레를 섶으로 옮겨 놓습니다.
날개돋이를 끝낸 나방이 낳은 알은 이듬해 봄에 깹니다. 어른 벌레 한 마리는 한 번에 알을 500개 즘 낳습니다. 이것이 다 애벌레가 되어서 4령,5령까지 자라려면 아주 넓은 장소와 많은 뽕잎이 있어야 하니 큰일입니다. 누에가 너무 불어나지 않도록 잘 조절하세요
사육상자로 옮기세요
누에가 1.5cm로 자라면 사육상자로 옮겨서 기릅니다. 먹이를 넣어주고 투명판을 꼭 덮어주세요.
누에가 3cm 이상 자란 뒤에는 먹이도 많이 먹고, 똥도 많이 싸므로, 바닥에 휴지를 깔고 먹이를 주세요. 청소가 쉬울겁니다.3cm보다 어릴 때에 휴지를 깔아주면 먹이가 빨리 말라서 좋지 않습니다.
누에의 호흡량이 많아져, 사육상자에 물방울이 생기면 닦아주고, 물방울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판을 조금 열어 주니다. 습기가 차면 누에가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지 25일 후에는 모무게가 10.000배나 성장해서 몸의 길이가 7-8cm, 굵기는 아빠 가운데 손가락 정도입니다.


출처/네이버 지식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10&docId=32463954&qb=64iE7JeQIOyCrOycoeuwqeuylQ==&enc=utf8§ion=kin&rank=6&search_sort=0&spq=0


귀뚜라미 사육방법


귀뚜라미는 파충류 먹이로서 가장 많이 쓰여지는 곤충 입니다. 만일 기르는 동물의 숫자가 적을시 귀뚜라미를 집에서 한번쯤
번식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사육 방법은 간단하지만 중요한 것은 요령인듯 합니다.

번식용 귀뚜라미 기르기

먼저 귀뚜라미를 기를수 있는 높이가 있는 프라스틱 박스를 3개 정도 구입해 번식용으로 쓸 종자 귀뚜라미와 사육용 귀뚜라미를 따로 나누어 기릅니다. 번식용 귀뚜라미는 가급적 암.수 모두 크고 건강한 것을 골라 번식통안에 넣고 통안에는 충분한 공간 확보와 이동,숨을수 있도록 종이 계란판을 넣습니다. 이때 계란판의 높이는 번식용 통 보다는 10cm 정도 낮게 잘라 주어야만 귀뚜라미가 밖으로 뛰어 나오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판 대신 구멍이 커다란 골판지나 종이뭉치 따위를 넣기도 합니다.

계란판의 경우는 가로로 겹쳐 누여놓기 보다는 세로로 두개를 세워 글루건등을 이용 아래면과 접착을 하는 것이 좀더 관리와 청소가 쉽고 귀뚜라미가 눌리지도 않아 좀더 오래 사는듯 합니다. 내부의 바닥재로서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계란판은 2개를 양쪽으로 세우고 계란판 위쪽으로 먹이 그릇과 알을 낳는 그릇을 떨어지지 않도록 걸쳐 놓습니다. 알을 받는 재료로는 일반적으로 모래와 흙을 섞은 것이 많이 쓰여지고 솜 과 버미큘라이트도 좋은 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흙을 사용시에는 한번쯤 불에 가열 살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체 귀뚜라미는 습기있는 곳에 산란하기 시작하는데 보통 3일에
한번 정도 알 받이용 그릇을 꺼내 다른 부화통으로 옮김니다. 만약 알 받이용 그릇을 번식통안에 오래 방치할 경우 귀뚜라미는
알을 파내어 먹어버립니다. 일단 부화 시키기에는 어렵지 않으나 번식한 다음부터의 관리는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화통 안에서의 알들은 대략 28도 이상일 경우 14-20여일 정도 지나면 태어 나는데 주변온도에 따라 그 기간은 달라 집니다.
갓 태어난 새끼 귀뚜라미는 PIN HEAD 라하여 작은 개미 정도의 크기를 가집니다. 막 부화된 귀뚜라미들에겐 먹이보다는 수분 공급이 중요하며 이 수분 공급의 테크닉 여하에 따라 귀뚜라미 사육에 실패하질 않습니다.

아주 작은 새끼 귀뚜라미는 공기중의 습기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새끼들은 성체와 달리 습기가 공급 되어지질 않으면 더욱 쉽게 죽어 버립니다. 또한 과다한 스프레이로 새끼 귀뚜라미들이 물방울의 표면장에 갖혀 죽기도 하는데 바닥에 휴지나 신문지를 깔아 막아 줍니다. 귀뚜라미들은 실제로 축축한 습기있는 환경을 좋아하지만 많은 수분이라기 보다는 공기중 습기가 많은 그런 환경을 더 좋아 합니다.

새끼는 태어난지 3일 정도 지나면 먹이를 먹습니다. 새끼들이 먹을수 있도록 얕은 그릇위에 잘게 부수거나 조각의 먹이를 놓아 둡니다. 새끼들이 다 자란 어미 귀뚜라미가 되려면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귀뚜라미의 수명도 그때쯤 끝납니다. 만약 키우는 동물의 숫자가 많다면 적어도 1달간은 계속 알을 부화시키는 작업을 해야 6 개월 정도부터는 원하는 사이즈의 귀뚜라미를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사육용 귀뚜라미

사육용 귀뚜라미는 번식용 귀뚜라미 보다는 아무래도 좀더 관리가 수월 합니다. 사육용 귀뚜라미 통안에 알을 낳을 만큼 다 자란 귀뚜라미들은 번식용 통안에 넣어 이미 번식용 통안에서 알을 많이 낳은 귀뚜라미와 교체를 해갑니다. 죽어가거나 힘이 없어 보이는 귀뚜라미는 먹이로 사용하며 이러한 과정을 계속해서 한다면 성공적인 귀뚜라미 사육이 되리라고 봅니다. 사육통안은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귀뚜라미를 오래 기를수 있습니다. 다 큰 귀뚜라미들의 수분공급은 감자가 제일 좋고. 항상 먹이가 공급 되어져야만 서로 잡아먹지 않습니다. 대량으로 귀뚜라미를 기른다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후에 반드시 귀뚜라미의 배설물을 치워 주어야만 합니다.

귀뚜라미의 먹이

사실 귀뚜라미는 어떤 음식이든 가리지 않고 먹는 곤충입니다. 하지만 파충류의 먹이로 쓰여질때에는 달리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여지는것은 개나 고양이들의 건조사료 이고 외국에서는 귀뚜라미를 위한 전용사료 또한 시판되고 있습니다. 동물이 귀뚜라미를 먹었을때 건강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순수한 보리가루등 여러 곡식을 빻아서 만든 재료라 봅니다. 여기에 좀더 영양을 돕기위해 분유나 칼슘.비타민 미네랄 물질을 첨가하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현실상 일거리가 많아지고 그만큼
시간과 금액이 많이 들어 갑니다.

일부 외국의 전문적인 먹이 공급상들은 양심적으로 귀뚜라미에 화학적 첨가물이 안들어간 먹이를 쓰고 있다지만 대부분의 경우
닭 사료나 개 사료등 항생제가 들어있는 동물성 먹이를 사용하는듯 합니다. 동물성 사료는 귀뚜라미를 보다 빨리 성장 시킬수 있으나 여기에는 항생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결과적으로는 곡물을 사용하는것보단 좋을 것이 없습니다. 한편 동물성 사료만을 먹인 귀뚜라미의 경우 검역시 수출입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사육통 청소하기

사육통은 적어도 1달에 한번 정도는 반드시 완전히 내용물을 비우고 청소를 해 주어야만 냄새를 줄이고 귀뚜라미를 좀더 오래 기를수 있습니다. 사육조 청소는 사실 귀뚤이의 특성상 시간이 좀 걸리는데 제 경우 수직으로 세워놓은 계란판을 툭툭 털어 귀뚤이를 제거한후 새로운 계란판을 덮어 두는데 이때 계란판위에 올라온 귀뚜라미들을 새로운 사육통에 털어 내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면장갑을 사용 계란판의 귀뚜라미를 손으로 터는 방법은 시간상 좀더 빠르지만 귀뚜라미의 다리등이 잘떨어지니조심하세요


출처/네이버 지식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10&docId=204145031&qb=6reA65qc652866+4IOyCrOycoeuwqeuylQ==&enc=utf8§ion=kin&rank=5&search_sort=0&spq=0


갈색거저리유충 사육방법


피클통에서 최대 50마리를 기를 수 있다.

작은 공간에서 많이 키울 수 있다.

밀기울에서 키우면 대량번식 가능!!

1주일에 1번씩 양배추나 과일로 수분공급을 하지 않으면 서로 잡아먹는다.

탈피하며 큰다.

성체는 2주일동안 살다 번식하고 죽는다.

2주 후면 밀웜들이 밀기울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검은색으로 변하면 죽은것..

하얀색으로 변하면 탈피한 밀웜......

둥글게 몸을 말은 것은 번데기로 변신할 준비중...!!


출처/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reptilia1/72

밀웜을 키울실때 사육장에 밀웜 애벌레 상태일때는 솜을 너봐도 아무 것도 못하고요 ..

 

 밀웜이 밀웜애벌레>번데기>성충  이런식으로 되는데  성충때만 번식을할수있습니다

 보통밀웜은 애벌레 상태도 키우시고 파충류 먹이로 주고싶다면 먹이랑 수분공급만 하시

 면 번데기로 가는 시간을 조금 길게 하실수있습니다 반대로 빨리 번데기 만들고 싶다면

 적당한 크기의 밀웜들을 골라 먹이공급 수분공급을 줄이면 번데기가 됩니다 .. 그래서 성

 충들만 따로 골라내서 키우시면되고요 밀웜이랑은 복잡해서 같이 키우시는거 추천않드

 립니다 번식하실려면 성충들모아놔서 수분 먹이고급 충분히 하면되거요 사육장에  약간

 공간 내셔서 탈지면(솜) 깔아주시면됩니다 사육장 전체에 까시지 마시구요.. 그러면 적당

 한 시간지나시면 알납니다 ..   일반밀웜이나 슈퍼밀웜이나 먹이공급 수분공급만 되면

 서로 잡아먹지않습니다 ..


출처/네이버 지식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9&docId=26784544&qb=67CA7JucIOyCrOycoeuwqeuylQ==&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pid=Sx9lhspySEZssaALM3Nssssssts-267535&sid=m2Wh2aNLnmpWcG6CZv4/cQ%3D%3D

먹이는 오이,호박,배추 등등

빨리 자라는 방법은 따뜻한곳에 있으면 성장이 빨라지고 추운곳에있으면 성장이 느려집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9&docId=33194988&qb=67CA7JucIOyCrOycoeuwqeuyl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Sx9lhspySEZssaALM3Nssssssts-267535&sid=m2Wh2aNLnmpWcG6CZv4/cQ%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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