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배우고 실천하자
  • 선생님 : 명선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8명

1. 국내외 활용현황(귀뚜라미)

이름 김혜원 등록일 16.04.15 조회수 69

◀ 앵커 ▶

그냥 봐서는 확인이 잘 안 되지만 귀뚜라미로 만든 파스타와 누에 디저트입니다.

징그러운 곤충이 들어갔지만 맛은 어떤 것보다도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영양도 만점이고요.

얼마 전에 UN에서 인구 증가로 35년 뒤에는 지금보다 식량이 2배 더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죠.

그래서인지 대체식량으로 식용 곤충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먼저 이경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음식을 맛본 식당 손님들의 입에서 탄성이 이어집니다.

"맛있다, 원래 파스타 같아."

겉보기는 일반 서양 음식과 비슷하지만, 요리 재료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용 곤충으로 만든 겁니다.

콘 수프에는 '고소애'라는 식용 곤충 유충 액상을, 라이스 크로켓에는 식용 곤충 분말과 메뚜기 액상을 넣어 각각 풍미감과 감칠맛을 높였습니다.

[장한비]
"메뚜기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그것보다 더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식용 곤충의 변신은 무궁무진합니다.

곡물 바에서 과자류, 메뚜기가 들어간 한방차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영양도 뛰어나 소고기 100g에 단백질은 21g 정도지만, 같은 무게의 말린 벼메뚜기에는 단백질이 3배 이상 더 많이 들었습니다.

식용곤충인 이 고소애는 쌍별 귀뚜라미와 함께 최근 일반식품원료로 정부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기피 대상이던 곤충으로 돈을 버는 농가도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실내 작업이라 키우기도 비교적 수월합니다.

[김경호/식용곤충 재배농가 대표]
"순수 생산비는 킬로그램당 3천5백 원 내외입니다. (연간) 수익이 3~4천만 원 정도 됩니다."

식품학계는 곤충이 인류의 먹을거리가 되는 건 시간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전형주/장안대 식품영양과 교수]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서 중량당 단백질의 함량이 더 높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고루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곤충산업은 해마다 성장해 2천22년에는 7천억 원대로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식용곤충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중화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경미입니다.

 

출처/MBC뉴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32409_19842.html

이전글 탐구 동기 (1)
다음글 1. 국내외 활용방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