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단백있다. 동물은 단백질 외, 여러 성분으로 되어 있지만, 곤충의 경우, 구성성분이 거의 단백질이다. 예를 들어 메뚜기나, 번데기 등등은 거의 통째로 섭취가능 하다. 작은 크기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수 있다.
2. 생산 단가가 낮다. 가축의 경우, 육류로 출하되기 까지 많은 시간과 사료가 들어간다. 모두 다 생산비로 직결된다. 곤충은 먹이와 시간이, 육류에 비해 아주 작게 걸린다.
3. 환경오염이 적다. 가축은 사육할 때,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 큰 몸을 움직이고, 체열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양의 에너지 대사가 필요한다.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변을 보고 소화를 시킴으로써 변과 메탄가스를 배출 한다. 곤충은 이에 비해 탄소배출이 아주 적다고 할수 있다.
3. 종류가 많다. 그 뿐 만 아니라,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곤충도 많다고 한다. 우리가 먹어 본적이 없는 곤충 중에, 식용으로 적합한 곤충이 얼마나 될지 아직 모르는 상태이다. 개발할 가치가 있고, 미래의 식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처/네이버 지식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50206&docId=249171372&qb=6rOk7LapIOybkOujjCDsi53tkojsnZgg7J6l7KC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지방이 적고 단백질, 무기질 성분이 풍부해 몸에 좋다. 출처/지식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248687519&qb=6rOk7LapIOybkOujjCDsi53tkojsnZgg7J6l7KCQ&enc=utf8§ion=kin&rank=6&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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