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배우고 실천하자
  • 선생님 : 명선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8명

수림, 혜원이에게 (아린이가 쓴 편지)

이름 명선희 등록일 16.04.01 조회수 70

안녕!

수림아, 혜원아  나 아린이야.

요즘 학교폭력실태조사를 하잖아. 그래서 요즘 학교폭력하는 아이가 있을까?

난 없으면 좋겠어. 너희 생각은 어떠니?

나 그리고 학교폭력을 당하지 않아. 그리고 학교폭력을 하지 않겠어!

난 꼭 다짐할게

우리 더욱 사이좋게 지내자, 안녕!

 아린이가.

이전글 용빈이에게 (민재가 쓰는 편지)
다음글 나영이에게 (혜원이가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