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함께해서 고마웠어.

2023년에도 함께해~ 거리가 멀어도 반이 달라도 학교가 달라도~

1. 우리 할 일

뒷 판 크리스마스로 완성하기 -> 전구까지 장착 완료, 샌드아트까지 전시 완료

마니또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뜨개질 12월 16일 시작 – 방학까지 계속 해서 완성해봐~

종업식 준비하기 -> 자기 개인 그림(그림 뒤에 롤링페이퍼), 개인 연설,

2. 알림

1. 미리미리 자기 물건들 집에 가져다 놓으세요~

2. 2022년 마지막 날 카운트 다운 제야의 종 치는거 듣고 잘 사람들 듣고 자기

2022년 1년 사느라 고생많았다 얘들아 ~~ 2023년 더 건강 행복합시다.

소원 빌기! (카톡방에 카톡 해도 됨. 먼저 잘 사람들은 알람 끄기!)

**모두 다 꽃이야~

씨앗들 애쓰지 않아도 언젠가 꽃이 될테이니

속도에 신경 쓰지 말고 옳은 방향으로 천천히 전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