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감성적인 말을 써도, 오그라드는 표현을 말해도 부끄럽거나 어색하지 않아.

왜냐하면 우리는 1학기 동안 같이 생활하며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거든.

1. 숙제

꼴뚜기 세 번째 네 번째 에피소드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축구공을 지켜라> 읽어오기

2. 알림

물총이랑 여벌 옷 수요일에 준비해주세요.

일기 안 써온 사람들 내일까지 써서 제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