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더불어 삶을 가꾸어 나가는 4학년 3반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교실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2020학년도 첫 등교 아이들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