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9반

2학년 9반 친구들!

오늘도 안녕!

 


너와 나를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김수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네 번째 동시 글배달

이름 김수진 등록일 20.03.24 조회수 19
띵~동
<날마다 동시 한 알> 네 번째 배달입니다.

힘든 일이 많은 요즘이지만,
그래서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동시 한 알로 조금 더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도, 아이들도요. 오늘부터는 동시 배달은 게시판에도 올려 놓을게요^^

#날마다동시한알
#책과노니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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