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두 번째 동시 배달>

띵~동
<날마다 동시 한 알> 두번 째 배달입니다.
평소같았더라면 가장 기다렸을 금요일! 그런데 요즘엔 집에만 있었을테니 그날이 그날이려나요? 주말인데 봄나들이도 못하니 참, 아쉬운 봄입니다!
어느새 해도 길어지고, 꽃들도 꽃망울을 터뜨렸더라고요. 오늘 배달되는 동시들은 또 어떻게 친구들 마음에 가 닿을까요? 재잘거리는 그 소리들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동시 세 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