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익어가는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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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홍민 | 등록일 | 18.07.02 | 조회수 | 15 |
나는 오늘 마을학교에 다녀왔다. 이름은 장이 익어가는 마을이었다. 거기에서 맷돌로 콩도 갈았다. 갈은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다. 위험한거나 어려운 건 우리들이 안했다. (우리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쨋든 우리가 만든 두부를 다 함께 먹었다. 그런데...나는 2개 밖에 안 먹었다. 왜냐하면 지우, 대영, 정규가 더럽게 먹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부를 먹고 조금 놀다가 학교로 갔다. 오늘도 재밌었다. (귀찮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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