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염둥이 5학년 8반 친구들
  • 선생님 : 김진규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장이 익어가는 마을

이름 윤홍민 등록일 18.07.02 조회수 15

나는 오늘 마을학교에 다녀왔다.

이름은 장이 익어가는 마을이었다.

거기에서 맷돌로 콩도 갈았다.

갈은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다.

위험한거나 어려운 건 우리들이 안했다.

(우리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든 우리가 만든 두부를 다 함께 먹었다.

그런데...나는 2개 밖에 안 먹었다.

왜냐하면 지우, 대영, 정규가 더럽게 먹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부를 먹고 조금 놀다가 학교로 갔다.

오늘도 재밌었다.

(귀찮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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