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현장체험학습을 가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루페로 관찰하는 것이다.
바위를 보니 진드기가 있었고, 실잠자리와 밀잠자리도 보았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풀피리도 불어봤지만 소리가 잘 나지 않았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생태 연못공원이 옛날에는 쓰레기장이라 마음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