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마을학교 (미루나무 숲)을 갔다온 후에 느낀점은

제기차기를 만들때에가 약간 어려웠다고 해야하나

아직 다접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음단계로 넘어가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다. 아주 약간 어려웠다.

제기를 찰 때에는 당연하단 듯이 못했다.

마을학교 선생님께서 못하면 연습을 하래서 조금 했는데

3개를 찼다. 3개를 찼을때에 너무 기뻤다.하하

그 외에도 배운것이 있다. 많이 배웟지만 기억이 잘 안나서

기억이 나고 인상깊었던 것들만 이야기를 해보겠다.

개불*꽃,광대나물꽃,냉이 등등..

솔방울도 보았는데 자그만해서 귀여웠다.

벚꽃도 예뻤다.

친구들아 도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