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이책은 어른이 없는 무인도에서 서로 의지하고 협동하며 살아나온 15명 소년들의 이야기이다.

소년들은 해적들과 같은 섬에서 생활하면 지낸다. 나 같으면 눈앞이 막막하고 무서웠을것이다.

하지만 15명의 소년들은 무서웠겠지만 조심조심 섬을 둘러보고 사냥하며 식량을 얻으며 살아간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섬을 지나가는 배를 발견하고 2년만에 집으로 돌안온다.

주인공들이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던건 용기와 힘을 잃지 않고 매순간마다 지혜를 짜내어 최후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 나갔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은 서로 도와가며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이 소년들 처럼 어려운일이 닥쳐도 용기를 잃지않고 서로 의지하며 어떤 일이라도 헤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