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소공녀 세라는 학 교를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아빠와 헤어

져야 하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다.

하지만 세라는 포기하지 않고 아빠를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았던

장면이 용감해 보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세라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돈만 좋아하시는

교장 선생님은 돈이 없는 세라를 다락방으로 쫗아냈다.
그래도 세라는 희망 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생활하는 세라가 대

단해 보였다.

결국 세라는 열심히해 성공했다.

내 생각에는 세라는 순수하고  예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칙하고 성실한 아이여서

성공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