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8일(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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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미화 | 등록일 | 18.06.18 | 조회수 | 25 |
1. 우유비 안내장 2. 장뜰두레놀이 답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증평들노래축제의 문제점을 학생들은 다음과 같아 이야기 했어요 - 체험비가 비싸다( 방향제-3천/ 워터슬라이드 30분 -3천/고구마 2개-5천...)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왠일인지 모르겠다... -장뜰두레놀이보존회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실제로 노래를 부르지 않으시고 스피커를 틀더라. (실제로 들었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지루했다. -아저씨 아주머나들이 무대에서 노래를 왜 부르는지 모르겠다..
재미있었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더웠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문화유산은 재미로 따질 일은 아니고 나름대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보존해나가야 한다는 결론으로 답사 마무리를 했습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 봐서인지 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답장뜰두레놀이 답사 가기! 믿고 가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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