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법학도 꿈꾸던 청년 경찰 수사권 독립 말하다

이름 민채원 등록일 17.06.19 조회수 29

1980년 서울대학교를 목표로 재수를 하던 어린 학생이 있었다 .

많은 사람이 가난하던 그 시절 이 학생은 그저 법학도가 되는 게 꿈이었다.

어려운 형편의 이 청년은  꿈이 많았지만 자신의 집안을 일의키기 위한

책임감이   꿈의 크기를 넘었다.

서울대에서 경찰대로 진로를 바꾸고 경찰이 되기로 결정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경찰서장이 된 그는 수사권 독립을 말 하고  중요한 핵심은 국민으로 꼽았다.수사권 독립이 되지 않아 국민이 2번씩 조사 받는 불합리함이있다고 지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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