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방지영 등록일 17.06.18 조회수 16

어느 마을에 두아이가 살고 잇엇습니다.

어느 한 아이는 눈이 않보이고,한 아이는 왕따엿습니다.

둘은 친구가 되엇습니다.

둘은 어느날 바다로 놀러갓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발을 헛뒤뎌 바다에 빠지고 말앗습니다.

119에 전화햇지만 시간이 걸려 그아이도 들어갓지만 빠져 버렷습니다.

119가 온뒤 둘은 실려가고 눈이 않 보이는 아이는 울엇습니다.

왕따인아이는 눈을 기증 하엿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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