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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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방지영 | 등록일 | 17.06.18 | 조회수 | 16 |
어느 마을에 두아이가 살고 잇엇습니다. 어느 한 아이는 눈이 않보이고,한 아이는 왕따엿습니다. 둘은 친구가 되엇습니다. 둘은 어느날 바다로 놀러갓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발을 헛뒤뎌 바다에 빠지고 말앗습니다. 119에 전화햇지만 시간이 걸려 그아이도 들어갓지만 빠져 버렷습니다. 119가 온뒤 둘은 실려가고 눈이 않 보이는 아이는 울엇습니다. 왕따인아이는 눈을 기증 하엿다. 출처: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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