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니꿈은 뭐이가?]를 읽기전에 내용이 짐작이 안갔다.

왜냐하면 제목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제목이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읽기전에 '누가나올까?'제미있을까?'등등을느꼈다.

읽다가 보니 권기옥이란분이 나왔다.

그녀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였고,대한민국의 최초의 여자비행사,

최초의 여성 출판사였다.

"다들의 꿈을 물어보는 건가?""나는 꿈이 노인을 무료로 치료하는

치과의사 이다"등등등 읽고나서 생각했다.

그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모습을 보면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치과의사가 되려면 그꿈을 이루려고 노력 해야겠다.

나는 요즈음은 치과의사에 대해 공부한다.

그것도 아주열심히(~^^)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 하나?~^^ㅋㅋ)

아무튼 권기옥 그녀가 돌아가셧지만 살아게셨으면 그녀에게 가서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물어 보고 십다.

지금은 엄마가 노력만 하면 0점을 맞여도 ？쨈鳴？했다.

마지막으로  권기옥 그녀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권기옥 그녀를 담고 십다.)

(권기옥 그녀는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