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소중하고 좋은 우리 5학년2반 친구들아

벌써1학기가 지나고 2학기가 절반은 흘러갔네

토닥거리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난 그 시간들이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이야

남은 시간도 지금처럼 너희들과

더욱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읍면 좋겠어

소중한 5학년2반 친구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지내자

ps:선생님 숙제가 저희에게는 너무 어려워요

되도록이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안에서 숙제를

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소중한 5학년2반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제만 없다면 금상천화인데)......요

특히 일기는 적당히10줄만 내주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친구들아 사랑해♥

5학년2반 정의범이 친구들과 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