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5학년 2반!
친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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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누리 | 등록일 | 16.10.30 | 조회수 | 47 |
솔직히 이렇게 쓰려니까 쓸게 없으니까 답답하기 만하다. 너희들도 모두 다 그렇겠지? 벌써 다쓴 애들이 너무 부럽다....... 아..... 어떻게 써야 18줄을 금방 채울 수 있을까?...... 여기다가 뭐라고 쓰든지 누가 나쁜말제보에 적지는 않겠지? 근데 나는 솔직히 우리 반애들한테 불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말이야........ 특히여자애들한테는 불만이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없어...... 뭐 남자애들한테 조금 있기는 한데 말이야....... 그렇다고 여기다가 쓴다면 몇몇애들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그래서 적는 에들이 있을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여기다가 적지는 안을께 히히 와 이렇게 열심히 썼는데도 아직도 11줄 째야 우와 벌써 다 적은 애들 너무 너무 너무 부럽다.......... 하아........ 만약 여기서 끝내면 선생님께 끝나겠지?????????????? 그리고 계속 쓰고 있으니까 뭔가 매우 오글거려!!!!!!!!!!!! 와 나 내일 어떻게????? 어째서 여기다가 내 지금 마음 을 적고 있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도대체 뭐지?????????? 이만,여기서 끝 낼께 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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