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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6년에는 늘 사이좋게 지내봅시다!

내 일은 스스로 친구는 내 몸 같이

선생님 : 김신영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신채경을 칭찬합니다.
이름	김현영	등록일	16.04.27	조회수	44
채경이는 우리반얘들을 잘되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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