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016년에는 늘 사이좋게 지내봅시다!
오늘은 지훈이가 아파서 학교를 나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지훈이가 오면 다시 찍기로 하고 학급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아이들 모두가 앞을 보게 하고 사진을 찍는 것은 힘든 일이네요.^^
다음번엔 더 잘 찍어봅시다!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