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6년에는 늘 사이좋게 지내봅시다!
내 일은 스스로 친구는 내 몸 같이
- 선생님 : 김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비가 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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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손민형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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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우산이 있었다.친구가 우산이 없어서 어떻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우산 같이 쓰고 갈래 하고 나서는 친구의 기분이 좋아졌다.내가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다면.비가 그칠 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 내가 그냥 갔더라면 그 친구는 비를 맞고 가거나 비가 그칠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언제는 비가 오려는 날이 었다.그때는 우산이 없었는데 할머니가 우산을 놓고 가셔서 다행이 비를 맞지 않고 무사히 갈 수 있었다. 나는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이 없다면 비구름 뒤엔 항상 푸른 구름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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