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꿈나무들이 모여서 꿈과 사랑을 키우며 알콩달콩 아름답고 신나는 추억들을 만들어 나가요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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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권능 | 등록일 | 16.06.23 | 조회수 | 44 |
가난한 대학생이 헌책을 팔려고 서점에 갔습니다.그런데 서점 문은 닫혀 있었습니다.그래서 서점 옆집에서 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문을 두드렸습니다.집에서 나온 소녀에게 사정을 말하자 엄마가 점심으로 준 우유를 주었습니다.감동한 대학생은 그 소녀의 얼굴,전화번호들을 잘 기억해두었습니다.몇년 후,그 소녀의 어머니가 큰 병에 걸려 입원하게 되었는데 수술비를 내지 못하였습니다.그런데 소녀가 받은 계산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수술비로 이미 우유 한병이 지급 되었습니다 라고 저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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