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스런 꿈나무들이 모여서 꿈과 사랑을 키우며 알콩달콩 아름답고 신나는 추억들을 만들어 나가요

학급
  • 선생님 : 이향순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김보경 등록일 16.06.23 조회수 49

어떤 판시의 이야기입니다.

노인이 빵을 훔치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빵이나 훔쳐 먹고 싶습니까?"

이에 노인이 그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판사는 "절도행위는 벌금 10달러에 해당됩니다." 라고 판결을 내린뒤 방위를 쳤습니다.

방청석에서는 불쌍해서 용서 해줄 줄 알았는데 해도 너무하다고 웅성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판사가 자신의 자신의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주었습니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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