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싱그러움이 가득한 3-9 '초록 완두콩반' 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알차고 행복한 1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급훈: '나를 사랑하듯 남을 배려하면 우리가 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산막이옛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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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6조 | 등록일 | 16.09.27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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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손을 흔든다. 가깝다. 저만치 있던 봄이 어느덧 가까이 왔다. 이른 봄 다녀왔지만, 연둣빛 일렁일 때쯤이면 참 아름답겠다 싶었다. 산막이옛길, 사계절을 막론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찾는 이들로 늘 붐비는 길로 어느덧 명품 길의 반열에 올랐다. 이제 막 봄이 시작된 괴산의 산막이옛길을 조심스레 걸어본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둣빛 일렁이는 옛길을 거닐다, 괴산 산막이옛길 걷기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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