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어우러져 나아가는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될 아이들 *

상현, 우철, 재승, 태산, 현우, 민찬

대근, 예찬, 현빈, 현준, 승수, 온유

문정은, 수현, 정예린, 예빈, 지인, 진영, 윤서

단아, 조예린, 지윤, 지은, 지인, 김정은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하는 우리 3반
  • 선생님 : 천희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11월 17일 알림장- 알림내용 없음

이름 천희진 등록일 16.11.17 조회수 63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지요?

수업을 하다가 "선생님, 지금 몇교시에요?"  "4교시요"  " 벌써요?" 라고 말하는 친구들을 보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도 모를만큼 수업에 적극 참여한 친구인것 같아요.

오늘 선생님이 2교시 끝나고 교실에 왔을 때 남학생들이 영어수업 가기 위해 줄을 미리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을 받았어요... 장난치거나 꾸물거리지 않고 오늘처럼만 줄을 잘 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영어수업시간에 잘 했다고 스티커도 받아왔으니 말이죠.  영어시간 수업태도 좋아서 스티커 10개 채우면 과자파티가 기다리고 있죠? 조금만 더 분발해서 3학년이 가기 전에 10개를 채울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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