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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 껍데기로 물건을 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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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병찬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5 |
제목 : 고둥 껍데기로 물건을 샀다고? 지은이 : 석혜원 옛날 사람들은 자기가 사용할 물건은 직접 만들었어~ 토끼를 가지고 싶다면 온종일 숲을 뒤져 토끼를 잡는거지.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농사를 많이 짓고 가축을 기르게 되자 남는 물건끼리 바꿨어 하지만, 물건끼리 바꾸는건 무척 힘들었어 그래서, 물건으로 물건값을 내기로 했지만 불편했지~ 그래서 주위환경에 따라 귀한 물건은 다르니깐 각 나라의 귀한물건을 돈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어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전쯤 리디아라는 나라는 돈을 금속으로 사용했어 그래서 영국, 우리나라, 중국 같은 나라들도 따라 동전을 쓰기로 했지 만, 만약에 토끼값이 만원이라면 백원짜리는 백개, 십원짜리는 천개나 있어야지 물건을 살 수 있어서 가벼운 종이돈이 생겼지 오늘날은 동전과 지폐도 쓰긴 하지만 신용카드도 많이 사용해 이렇게 옛날부터 고둥껍데기로 시작된 돈은 오늘날까지 편리하게 많이 바뀌었어 만약, 아직도 옛날처럼 돈을 사용했다면 정말 힘들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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