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짜장 짬뽕 탕수육

이름 이윤지 등록일 16.12.18 조회수 47
종민이가  자신에 생각을 잘 말해서 감동받았어요 .
종  종민이는  1교시  쉬는  쉬간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었는데  덩치가 큰 아이가 들어와서  왕 거지 왕 거지라고  외쳤다. 그런데  아이들은  왕쪽으로 갔었다. 거지쪽에  이던  종민이는 아이들에게 거지라고 놀림을  받았다.그리고 종민이는  화장실에  들어와서 짜장 짬뽕 탕수육이라고  외쳤다. 그러더니  아이들은  서로  좋아하는 것에  줄을  섰다
이전글 멍구야, 고맙데이 (표상희)
다음글 아리프의 희망편지(김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