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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프의 희망편지(김성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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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신희 | 등록일 | 16.12.18 | 조회수 | 43 |
아리프의 아빠가 말하였어요. 아리프 벽돌이 모자라구나 어서어서 가져오렴! 아리프 시멘트를 개어놓으라 하지않았니? 게으름피우면오늘 푸삯은 없는줄 알라고!아리프,나무판자가 부족해! 동에번쩍 서에번쩍 아리프는 오늘도 집을짖는 공사장을 쌩쌩 노빕니다.아리프는 휼륭한 꼬마일꾼이다.무거운 벅돌을 한번에이 세개씩 나를만큼힘이 쎄다. 커다란 나무판자도 어깨에 척척 걸치고 걸을수있다. 방글라데시의 타쿠르가온에 살고있는12살소년아리프는 매일매일 학교대신 일터에 나간다.아리프의꿈은 비행기조종사다.하지만 아리프는 흙먼지를 뒤집어 쓴 어린일꾼이다.일을마치고집으로 돌아가는길 제미가 손을 흔들며 달 려온다.아리프와 제미는12살 남 매다.아리프아리프. 일어날시간이다.일 일어날게요 이부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는 아리프의 온몸이 돌 덩이처럼 무겁다.아리프는학 교. 유리창너머로 몰래 재미를 훔쳐 봤다.제미가 선생님 께서 칠판에 적는 수학문제를 풀고있었다. 이책은 방글라데시 소년 아리프의 실제이야기를 동화 로 구성 되있어 이책한 번읽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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