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의좋은 형재

이름 서아현 등록일 16.12.04 조회수 46
학습판 전래동화 글쓴이 최안학/그린이 윤동원
책을 읽을려고 할때 이책이 보고 싶어서 읽게되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의좋은 형재가 살았어 형재는 농사도 함께 지었는데, 둘 다 부지런히 일한 덕분에 곡식들은 무럭무럭 잘 잘랐습니다. 가을이 되었습니다. 누런 들판엔 벼 이삭이 무겁게 고개를 숙였다. 형재는는 누렇게 익은 벼이삭들을 어루만지며 기뻐했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형재는 이른 아침부터 논에 나갔습니다. 형재는 각각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 부지런히 벼를 베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벼베기가 끝났습니다. 형재는 자기가 벤 벼를 각각 한곳에 쌓았습니다. 논둑 길을 따라 걷는 그들의 뒷모습은 한없이 평화스럽게 보엿습니다. 동생은 형님 식구가 많으니까 나보다 많이 가져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생은 자기의 볏단을 들어다 형님의 낟가리에 올려 쌓았습니다. 형님도 동생처럼 동생의 살림이 새로 시작되어서 나보다 필요한 게 많을거라고생각했습니다. 형님도 몰래 볏단을 동생 낟가리에다 옮겨 쌓았다. 이튿날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동생은 낟가리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형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날밤 두 형재는 다시 낟가리에 쌓아주려고했습니다.형님과 동생은 볏단을 든채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형재는 서로 안았습니다. 동생과 형님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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