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ttle prince(어린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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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효은 | 등록일 | 16.12.02 | 조회수 | 41 |
6살 무렵..나는 기호1 그림을 그렸어요. 사람들에게 안 무섭냐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모자가 뭐가 무섭냐고 했습니다. 아니에요, 이건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에요. 그제야 사람들은 알아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 문법, 수학, 영어이런것을 배우라해서 결국 작은 꿈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골프, 카드, 넥타이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생겼다며 기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막에 온 나는 1주일 동안밖에 먹을물이 없는 것을보고 무서워 눈을 감앗습니다. 그때! 아저씨 나 양한마리만 그려줘 라는 소리가 들려 뭐지라고 했습니다. 아저씨! 그려줘! 계속외치니 눈을 떠보니 한아이가 서있었습니다. 아무렇지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나는어처구니 없이 가방에서 종이와 만년필을 꺼냈습니다. 이거? 아니 너무 커! 이거? 응! 딱이다! 나 이거 가져갈게하고는 고맙다는 말없이 갔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고치는 도중 쓰러졌습니다. 눈을 떠보니 나와 그 아이가 같이 가고 있었습니다. 다음날어떤 왕의 집에서 한 여우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 여우가 자기를 길들여달라고 하엿습니다. 그래서 길들였습니다. 다음날 나의 꽃이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킨다고 했지만 못지켜 억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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