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제목:바리데기  

출핀:ALL STORY      

소개하는 글:바리데기는 부모님을 구할 수 있을까요?                                

줄거리:옛날 옛날에 한 임금님이 있었는데 올해 왕비님을 들이려고 했어.              

근데 점쟁이가 올해에 결혼하면  공주만 일곱을  낳은다 했는데 임금님은 무심코 올해에 결혼을 했지 뭐야.    

첫째,둘째,셋째,넷째,다섯째,여섯째, 그리고 마침내 일곱째가 태어나자 임금님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일곱째 공주를 강물에 버렸는데 하얀 학이 바리데기 공주를 물고서 먼 하늘로 날라갔어.                       

바리데기 공주는 착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가게되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바리데기를 열심히 키웠어.      

바리데기는 자라서 15살이 되었어.      바리데기는 무척 마음씨가 고았어.                                       

그런데 그때 궁궐에서는 임금님과 왕비님이 이름모를 병에 걸렸는데 공주님 중 한 명이 서천 서역국에 가서 약수를 얻어 와야되는데 공주님중 한 명도 갈려고 하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 날 까막까치가 와서 임금님과 왕비님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갔어.                  

그리고 바리데기가 남장을하고 서천 서역국을 찾아 여행을 했어.                                               

바리데기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도움을 받아서 서천 서역국에 갔는데 그 앞에는 아주 큰 거인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고 서천 서역국에 들어갔어.                                       

바리데기는 3년동안 열심히 일한 덕에 약수를 얻어서 궁궐로 갔는데 부모님이 막 숨을 거둔 뒤엿는데 약수를 부모님께서 드시고 다시 살아나셨어.                              

그 뒤 바리데기는 가족들과 함께 잘 살다가 죽어서는 아름다운 별이 되었어.  죽은 사람들을 서천 서역국으로 이끌어 주는 착하고 예쁜 바리데기 별이 바로 그 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