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온 때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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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성윤 | 등록일 | 16.11.20 | 조회수 | 38 |
이모가 오자마자 엄마랑 아빠는 병원에갔다. 민수는 엄마한테 남동생이좋다했다. 다시이모가잠을 자라했다. 갑자기 눈이 떠졌다. 눈을떴는데 집에 토끼가 많았다. 여기에 마법사 때때가있었다. 이 토끼들은 당근할아버지의 토끼들이다. 토끼들을못나가게하는게 때때일인데 매일도망친다. 그래서 때때가 해가뜰때까지 작게만들었다. 토끼를가져갔다. 나도 나한테 마법사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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