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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부채 (김성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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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신희 | 등록일 | 16.11.20 | 조회수 | 43 |
옜날였날적 한 나무꾼이 살았다. 그날도 나무를 하러 산속으로 가는데 날씨가 너무더웠다.그래서 나무꾼이 말하였다. 어디 시원한곳 없을까? 그늘을 찾아 한참을 걷던 나무꾼이은 땅에 떨어진 부채를 발견하었다. 빨간색과 파란색 부채였다.나무꾼은 커다란 나무 밑에 앉아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갑자기 나무꾼의 코가 길어지기 시작을 했다. 나무꾼이 말하었다. 아이고,내코 아이고,내코 나무꾼은 점점 길어지는 코를 붙잡고 어쩔줄 몰라 하였다.할수없이 빨간부채를 내려놓고 파란부채를 부치는데 이번에는 코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나무꾼이 말하였어요. 어허! 요술부채로군 나무꾼은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요술부채를 가지고 나무꾼이집으로 돌아왔을때,마을에서는. 부자영감이 잔치를 벌이고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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