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달을 산 대감

이름 유하늘 등록일 16.11.11 조회수 40
욕심쟁이 대감은 밤하늘을 밝히는 둥근 달을 갖고 싶었어요.
대감의 품삯을 받지 못한 하인은 꾀를 내어 달을 사오겠다며 길을 나섰지요.
하인은 달을 살 돈을 집으로 가져가서 보름달이 떴을 때 대감의 집으로 돌아갔지요.
그덕분에 품삯보다 더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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