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요술항아리

이름 조성윤 등록일 16.10.31 조회수 49
옛날 어느 마을에 농부가 살았다. 농부는 가난하지만 열심히 일한덕에 부자영감의 밭을 조금 살수 있었다.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땅에서 항아리를 발견했다.
그래서 집에 가져가서 괭이를 항아리에 넣고 다음날 항아리를 꺼냈는데 괭이가 계속 나오고 엽전을 넣었는데 엽전이 계속 나왔다.이 항아리는 요술항아리 였다.
그런데 욕심 많은 부자가 이소문을 듣고 항아리를 가져갔다.
농부가 가져간것을 알고 따라가 항아리가 자기것이라고 했다. 사또가 싸우지 말라며 항아리를 가져갔다. 항아리에 욕심을 부린 사또가 항아리 옆으로가서 빠져 버렸다.
그래서 사또의 아버지가 계속 나와서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 헷갈렸다.
나도 이런 요술항아리가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좋아하는 물건들을 마구 집어넣어서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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