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소가 된 게으름뱅이(서아현)

이름 서아현 등록일 16.10.30 조회수 46
글쓴이 백미숙/그린이 정주현
옛날 어느 마을에 귀동이라는 젊은이가 살았어 '귀한 아이' 라는 뜻의 이름 때문인지, 귀동이는 일을 하지 않고 늘 방 안에서 먹고, 자고 빈둥거리기만 했어 귀동이의 어머니가 걱정스런 얼굴로 귀동이를 불렀어 "어서 일어나거라. 들에 나가 일을 해야지" "난 일하기 싫어요. 일하고 싶으면 어머니 혼자 하세요." 귀동이는 엄마 몰래 집을 나왔습니다. 귀동이는 산길로 접어들었습니다. 한 노인이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어요. 그 무언가는 소머리 탈을 만들고 계셨어요. 귀동이가 그 탈을 쓰자 귀동이는 소가 되었요. 그 노인을 귀동이를 끌고 소를 파는곳 으로 갔어요. 귀동이는 농부에게 팔렸고 노인은 이 소에게 절대로 무를 먹이지 말라고 당부를 하고 갔다. 농부는 귀동이를 집으로 데려가 외양간에 매었습니다. 농부가 김이 무럭무럭 솟는 여물죽을 구유에 부어주었습니다. 하지만 귀동이는
사람이여서 먹을수가 없었어요. 귀동이는 매일매일 일 밖에 않햇어요. 귀동이는 후회를 하며 울었어요. 어느 날 귀동이는 무밭 옆을 걸어 지나고 있었습니다. 귀동이는 자신을 소로 만든 노인이 농부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귀동이는 농부 몰래 무밭으로 달려가 무를 우두둑 씹어먹었습니다. 무를 먹자 소머리 탈이 벗겨지고, 소가죽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귀동이는 고향집에 도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귀한 사람' 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이전글 내친구 스마트폰즘그만해!!!
다음글 알로와는 지도를 잘그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