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엄마에게

이름 김신희 등록일 16.10.03 조회수 53
전쟁이 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집을 지킨다면서 여기에 있었고 아빠도 할머니할아버지를지킨다면서여기있다면서있었다 하지만아빠의보따리를 가져와 다시 집으로갔다.병원차를 타고 아빠와
갔다.그때 엄마가. 보였는데 아빠가 안된다하셨다.왜냐하면 문을 열어주면 다른사람들어와 환자가다칠수있지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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