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풍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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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성윤 | 등록일 | 16.09.25 | 조회수 | 40 |
평화로운 초록마을에 고양이 한 마리 뚱뚱한 할머니가 있다. 그런데 그 집에는 아주 작은 꼬마가 숨어살고 있다.그의 이름은 새롬이다. 오늘은 부엌에 갔더니 못보던 큰통이 있었다.이때 할머니가 와서 밀가루 안에 숨었다. 할머니는 눈이 안좋아 새롬이가 안보였다.할머니가 밀가루 반죽을 다 하고 빵을 나누어 주러 나갔다. 친구들의 이름은 순순이 꿀꺽이다. 그런데 빵을 먹어도 줄어들지 않았다.그래서 많은 빵을 가지고, 소풍을 가기로 했다. 소풍을 가서 친구들과 맛있는 빵을 나누어 먹고 행복했다. 나도 이제 조금만 있으면 소풍을 가는데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가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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