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토네가 이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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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성윤 | 등록일 | 16.09.11 | 조회수 | 36 |
토토가 이사를 간다. 그래서 친구들이 집을 꾸며준다고 하였다. 토토네 집에 도착해서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생각했다. 꿍이가 먼저 마당에 패랭이 꽃을 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뿔이가 커텐을 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앉으려고 했는데 의자가 세개 뿐이였다. 토토네 가족은 다섯명인데 의자가 모자라서 도치가 오소리 아저씨께 의자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집도 예쁘게 꾸미고 여러동물들이 도와줘서 이사도 쉽게 마칠 수 있었다. 힘든일도 서로서로 도우면 빨리 끝낼수 있을꺼 같다. 나도 동생들 엄마아빠가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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