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낡은 트럭이 좋아

이름 조성윤 등록일 16.06.27 조회수 52
고옹이는 꼬끼오  영감님 댁 과수원에서 일을 한다.
잘 익은 사과를 따서 낡은 트럭에 가득 싣고 주스 공장으로 옮긴다.
주스공장에 가던 고옹이는 자동파거 고장 나 어쩔 줄 모르는 멍멍이 가족을 만난다. 그래서 함께 자동차를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어디가 고장 난 건지 알 수가 없다. 고옹이는 자동차 수리 센터로 달려가 도움을 청한다.
휘발유 표시등이 고장난 것을 모르고 달리다 멈춰 버렸던 자동차가 휘발유를 넣자 다시 움직이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우리도 배가 고프면 힘이없듯이 자동차도 휘발유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고, 자동차의 쓰임새를 더 자세히 알수 있었다.
그리고 옛날에 자동차가 없을때 얼마마 불편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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