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성과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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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아현 | 등록일 | 16.06.26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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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성과한음 감수:김봉곤 구성:한자교연 만화:이종관 미래교육개발원 오성은 이항복이고 한음은 이덕형이다. 오성과한음의만남 한음이 새로 공부하는곳에서 새로오게 되었다. 한음은 5살이다. 공부를하던도중에 친구들이다졸고있고훈장님까지돌고계셨다. 그레서 오성이 화로에 밤을넣어서 화를 내셨는데 한음이 "제가 그랬습니다."라고말했습니다. 훈장님이 "왜이런 장난을 쳤는지 이유나들어보자"말하셨습니다. 그래서 한음이 "훈장님이 졸고계시기에 밤을 구워서 드릴려고요. 군밤을 먹으면 졸음이 달아난데요."라고말하였습니다."내,내가 언제 졸았다고 그러느냐? 친구들이"저희도 다봤는걸요~" "그건 졸고있던게 아니라 좋은 글귀를 생각하고 있었느니라" 훈장님은 아까 한음이 한그말을 듣고 훈장님이 군밤을 드셨는데 그군밤은 한음의 소변에 담겨있었습니다. 한음이 그렇게 말하자마자 훈장님은 군밤을 바로 뱉으셨다. 그렇게 수업이끝났다. 한음이 집에 갈때 오성이 한음에게 그군밤을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한음이 "식어서 효험이 없어 그리고 내소변 냄새가 지독할걸. 맞다 너가 이 밤을 묻은게 바로 너지?" "잘아네. 그런데 왜 네가 했다고 그랬냐?" " 훈장님께서 졸고 계시기에 정신좀 확 들게해드릴려고 나선것 뿐이야. " " 나도 졸고 있는 정신좀들게 해주려고 한거야." 그러자 둘다 웃겼는지 웃기 시작했다. 웃는게 다 끝나고 오성은 한음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았다. 한음은 5살이라고 말하였다. 오성은 5살차이가 나지만 좋은친구로 영원한 친구가 되었다. 내생각:나도 내 단짝친구와 영원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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